
지난 포스팅에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한계와 NoSQL이 등장하게 된 배경을 살펴보았습니다. 클러스터 환경에서의 확장성 문제, 객체-관계 불일치, 그리고 빅데이터 처리 요구사항들이 NoSQL 등장의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NoSQL을 써야 한다"가 아니라 "어떤 NoSQL을 언제 써야 하는가"입니다. NoSQL은 하나의 기술이 아니라 다양한 데이터 모델을 가진 여러 기술의 집합이기 때문입니다. '빅 데이터 세상으로 떠나는 간결한 안내서(NoSQL Distilled)' 책에서는 NoSQL을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각각의 특징과 적합한 사용 사례를 상세히 설명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실제 개발 현장에서 "이런 요구사항이 있을 때 이 NoSQL을 선택하면 좋다"는 관점에서 각..